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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을 소개합니다 근데 이제 광고 상품을 곁들인...

2023.03.28

 

여러분은 봄이 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시나요? 봄맞이 대청소? 두꺼운 겨울 이불 세탁? 많은 분들이 주거 공간의 변화를 먼저 답하실 것 같아요. 새로운 계절을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맞이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출처: 통계청

 

📈 집콕시대에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은?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 몇 년 새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 규모가 급격히 성장했어요!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야외활동 자제 등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일상의 대부분을 보내는 집에 대한 인식이 변화한 탓이에요. 그동안 잠, 휴식 등의 키워드하고만 어울리던 집이 사무실이자 헬스장이자 카페이자 모임 공간이 되었죠.

그에 따라 자연스레 공간에 변화를 주려는 트렌드가 생겨났어요. 코로나19 이후 등장한 소비 트렌드 중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개념이 바로 '홈퍼니싱'인데요. 홈퍼니싱이란 집(Home)을 단장하는(Furnishing) 유행을 뜻하는 신조어예요. 인테리어·리모델링 트렌드와 함께 소품, 가구 등으로 집을 꾸미는 걸 말해요.


또, 비대면 문화와 맞물려 배송 서비스가 강화되면서 가구 또한 배달 받는 문화가 자리 잡았어요. 여기에는 1인 가구의 증가도 한몫했어요. 1인 가구가 주로 구매하는 인테리어 용품의 경우 배송으로 받아도 무리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접이식 매트리스나 조립용 서랍 같은 경우 말이죠.


이렇게나 훌쩍 커버린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 그 대표주자가 있는데요.

 

 

 

🏠 오늘의집이 인테리어 대표 앱이 되기까지


오늘의집은 초기에 커뮤니티 기반의 인테리어 정보 공유 서비스에서 시작했어요.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 이승재 대표는, 취향을 담아 멋있게 꾸며진 지인의 집을 보고 서비스 개발을 생각했다고 해요. "비슷한 모양의 공동주택이 대부분인 우리나라의 집들도 각자의 취향이 담긴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구나, 나도 그런 집에 살고 싶다"라며 말이죠. 그래서 이 대표는 본인이 서비스의 첫 번째 유저라고 말합니다.


오늘의집이 지금처럼 성장한 데에는 시장 트렌드와 맞춘 운영 방식이 효과가 있었어요. 셀프 인테리어 사진과 그 안에 포함된 제품의 정보를 제공하는 SNS 같았던 서비스가 코로나19로 홈퍼니싱 트렌드와 연결되면서 많은 사람으로부터 유인을 이끌었어요.


또한, 마케팅 방식에서 차별점이 있었어요. 초기 서비스가 사진📷이라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시작한 것이기에, 마케팅 또한 콘텐츠에 집중했어요. 잘 꾸며진 집 사진, 놀라보게 바뀐 인테리어 영상을 SNS 마케팅에 활용했죠. 가구 유형에 맞춘 연령별 타깃팅도 효과적이었어요. 2030 연령에게는 원룸, 투룸의 1인 가구 모습을, 4050 연령에게는 4인 가정의 인테리어 콘텐츠를 노출했어요.


그 결과 집콕시대 인테리어 시장에서 가장 크게 성장한 앱👍이 될 수 있었죠.

 

 

✨ 라이프스타일의 A to Z를 서비스하다


오늘의집은 현재 라이프스타일 슈퍼앱으로 성장하고 있어요. 예쁜 집의 인테리어 정보가 담긴 콘텐츠, 제품 탐색부터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스토어, 검증된 인테리어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시공 분야까지 포괄한 서비스로 말이죠.


오늘의집이 인테리어 분야에 특화된 앱이 된 데에는 인테리어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겠다는 문제의식💁‍♀️이 담겨있어요. 간단한 집 꾸미기 개념 이상의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은 사실 살면서 몇 번 겪지 않는 상황들이에요. 이사를 자주 가지 않으니 말이죠. 그래서 자연스레 도배나 타일 시공, 조명 설치 등은 모두에게 낯선 일이에요.


오늘의집은 이 부분에 주목해 서비스를 확장해 나갔어요. 콘텐츠 기반 커머스에서 나아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케어하는 서비스로 말이죠. 그렇게 혁신을 더해가던 오늘의집은 지난해 유니콘🦄 기업에 선정되며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어요.


그런데 오늘의집이 광고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대규모 이용자를 타깃으로 하는 '상품 광고'


오늘의집에서 새롭게 내놓은 수익모델이 바로 광고 상품이에요. 오늘의집 '상품 광고'는 오늘의집에 입점해있는 판매자가 판매 상품 중 원하는 제품을 앱 이용자에게 효과적으로 노출할 수 있는 광고예요. 인테리어에 특화된 앱인 만큼 인테리어 용품에 대한 구매의도💸가 분명한 이용자들을 상대로 상품을 광고할 수 있어요. 또, 앱의 거래액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기 때문에 구매력 있는 유저를 대상으로 높은 광고 효율을 경험할 수 있어요.

 

 

✅ 상품 광고의 세 가지 특장점


오늘의집 상품 광고는 세 가지 특장점이 있어요. 첫째, 머신러닝 엔진을 통해 구매 확률이 높은 고객에게 상품을 노출하기 때문에 광고 비용 대비 높은 효율을 얻을 수 있어요. 상품 조회 기록, 검색 기록, 장바구니에 담거나 스크랩 한 상품 등 고객의 쇼핑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최적화된 고객에게 광고가 보여요. 또한, 상품을 탐색👁‍🗨하고 구매하는 다양한 지면에 광고를 노출할 수 있어요.


둘째, 캠페인 운영/관리가 쉽고 편리해요. '캠페인 설정-입찰 전략 선택-상품 선택-최종 확인'의 간단한 프로세스로 광고 캠페인을 생성할 수 있어요. 입찰 전략의 경우 △목표 광고 수익률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고 운영의 효율성을 가진 '스마트 최적화' 전략과 △원하는 대로 CPC 입찰가를 직접 설정해 노출하고 예산 등의 정교한 캠페인 관리가 가능한 '수동 성과형' 전략 중 선택이 가능해요. 캠페인 생성 후에는 언제든 광고 성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답니다.


셋째, CPC 과금 방식을 채택해 고객이 상품을 클릭한 경우에만 과금하고, 다양한 기능을 통해 합리적인 예산 활용을 지원해요. 과도한 광고비 집행을 방지하기 위해 일 광고비 예산을 설정하고 예산 안에서 운영할 수 있으며, 유저 적합도를 고루 고려해 광고 노출을 결정하고 있어요.


이 모든 장점을 이루다마케팅과 함께 경험할 수 있답니다! 오늘의집 공식대행사 이루다마케팅에서 상품 광고를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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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 |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