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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브랜딩 하기, 이것부터 해 봅시다!

2025.02.25



ChatGPT가 인간 대신 글을 써주는 사회입니다. 어떤 스타트업에서는 여러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몇 명의 직원이 해야할 일을 대체하기도 한다는 등 이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하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자신을 브랜딩하기 위해서 글쓰기는 핵심 스킬입니다. 많은 창업가나 크리에이터들이 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글쓰기를 꼽습니다. 왜일까요?

 

 

💡모든 콘텐츠의 브랜딩=글?

 

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과장 조금 보태서 우리 일상에 글쓰기가 안 쓰이는 곳이 없습니다. 이는 곧 글쓰기만큼 원초적인 콘텐츠가 없음을 방증하는데요.

 

우리가 콘텐츠를 올리는 플랫폼을 생각해 보면 반드시 전체 혹은 일부분에 글이 포함돼 있죠. 물론 플랫폼 별로 어떤 형태의 글을 골라 쓸지에 대한 전략은 필요하겠지만, 결국 모든 콘텐츠의 브랜딩은 글에서부터 귀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글쓰기로 브랜딩 하기

 

이 글을 통해 정의하는 ‘글쓰기로 브랜딩하기’는 글쓰기에 대한 역량 강화와 더불어, 글쓰기로 수익을 내는 방법과 내 글을 더 많이 퍼뜨리는 방법 등을 포함하는데요.

많은 사람이 글쓰기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는 하지만, 자기 글을 남에게 선보이는 데서 오는 막연함이나 글을 퍼트리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있죠. 개인의 차원에서 행할 수 있는 글쓰기 브랜딩, 시도해 보면 좋을 몇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관공서 기자단

 

지자체나 공공기관, 정부부처에서는 시정이나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별도의 기자단을 운영합니다. 주로 시정·정책에 대한 서면 기사나 행사·공간 등 현장 스케치 기사를 작성하죠. 관공서에서 취재 아이템을 내려주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기자 본인이 취재 아이템을 제안하는 식으로 취재가 이루어집니다.

이 활동을 통해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크게 두 가지인데요. 내 브랜드의 업태 및 직종과 관련된 지자체 내 정책 및 공간을 탐색할 수 있다는 점이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는 관공서와 연계점을 만들어 B2G의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2️⃣브런치작가

 

브런치스토리는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블로그형 플랫폼입니다. 흔히 블로그형 플랫폼이라면 대체로 네이버 블로그를 먼저 떠올리실텐데요. 브런치스토리는 작가 친화형 블로그 플랫폼입니다. 좀 더 작가로서 본인의 브랜드가 확고한 유저가 이용하죠. 때문에 브런치스토리에 글을 쓰기 위해서는 플랫폼에 작가 신청을 해 통과해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브런치작가라는 것 자체가 내 브랜드의 한 조각이 될 수도 있고, 대체로 합격하기 위해 강조하는 부분은 자신이 가진 스토리텔링입니다. 이 또한 플랫폼에서 검증한 브랜드라는 부차 효과가 있죠. 거기다 출판의 가능성까지 열려 있습니다!

 

 

3️⃣그 외 할 수 있는 글쓰기

 

이전 콘텐츠에서 다루었던 Threads 또한 텍스트 중심의 플랫폼인 만큼 많은 유저가 글로 브랜딩을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언론사의 칼럼니스트나 기관의 관보, 뉴스레터 등에 글을 수록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여러 플랫폼과의 접촉을 시도하거나, 왕성한 활동을 통해 플랫폼이 내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게끔 해야겠죠?
 

 

 

이상 몇 가지 글쓰기로 브랜딩하는 방법을 살펴봤는데요. 꾸준히 원고를 축적해 출판을 하거나 하는 방식이 아닌,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당장이라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시도할 수 있을 법한 방법 위주로 설명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실행에 옮겨야겠죠? 글쓰기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수려한 문체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쓰기라는 행위를 실천하는 게 1순위로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건필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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