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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k

3월 2주 차 E-Pick

2025.03.10

 

이루다마케팅의 Pick을 받은 한 주간의 이슈를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틱톡 이용자 / 디지털 유산 / 페이스북 중국 진출 / 부당광고 / 카카오T 서비스 소식을 준비했어요. 어떤 내용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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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틱톡 이용자, 시간 때우고 습관적으로 접속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전국 19세 이상 3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 소셜미디어 이용자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틱톡 사용자의 48.7%가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습관적으로’ 앱을 사용한다고 밝혔어요. 이러한 응답은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엑스(X·옛 트위터) 등 SNS 10종, 카카오톡·라인 등 메신저 13종, 유튜브·네이버TV 온라인동영상 플랫폼 7종, 온라인카페·커뮤니티 2종, 블로그 3종 등 총 35개 서비스 중 틱톡이 가장 높았는데요.

이런 목적으로 틱톡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비율은 30대가 54.8%로 가장 높았으며 60대(52.5%), 70대(51.5%) 순으로 높았어요. 이들은 ‘재미·관심 있는 정보·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해서(64.6%)’ 틱톡을 이용한다고 말했습니다.

 

틱톡 쓰는 이유…이용자 49% “시간 때우려고·습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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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유산 공론화 시급

지난해 말 발생한 무안항공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유가족이 희생자의 장례 진행을 위해 희생자 지인 연락처 및 SNS 계정 접근 권한을 요구하면서 디지털 유산 이슈가 재점화됐어요. 플랫폼 측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이슈로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고 밝혔지만, 유가족의 요구가 커지자 삼성전자 및 카카오 등 일부 기업은 정부와의 협의 끝에 전화번호만 제공하기로 결정했죠.

이처럼 사회적 참사에서 고인의 디지털 정보 제공 여부를 둘러싸고 유족과 온라인 서비스 사업자 간 갈등 사례는 이전부터 나타나고 있어요. 하지만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법 조항이 마련되지 않아 조사처 측은 고인의 디지털 정보 성격에 따라 금전적 가치와 프라이버시 침해의 정도를 기준으로 유형을 구분하고 유형별로 처리 방안을 달리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돌아가신 부모님 카톡, 봐도 될까”…디지털 유산 공론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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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 중국 진출 위해 검열 시스템 개발 의혹 제기

페이스북이 중국 시장에서 운영 허가를 받기 위해 검열 시스템 개발에 나섰으며, 중국 정부가 자국 내 사용자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어요.

이 주장은 내부 고발자인 사라 윈 윌리엄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처음으로 제기됐는데, 그는 페이스북이 중국 법에 맞는 버전을 제작하는 팀을 구성했다고 밝히며 검열 시스템 구축 외에도 중국 관리들과 협상하면서 중국 사모펀드가 중국 내 사용자들이 게시한 콘텐츠를 검토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페이스북 대변인은 과거 중국 시장에 대한 관심은 비밀이 아니며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가 2019년에 이 같은 노력에서 이미 물러났으며, 이후 새로운 중재 접근 방식을 펼치고 있다고 반론했습니다.

 

페이스북, 中 진출 시도?…검열 시스템 개발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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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성장 제품 부당광고 무더기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키 성장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부당 광고와 불법 판매를 단속한 결과, 총221건의 위반사항이 확인됐어요.

소비자 기만 광고에 해당하는 116건 중 99건은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였으며, 10건은 거짓·과장 광고, 5건은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 1건은 질병 예방·치료 효능이 있는 것처럼 표현한 광고, 마지막으로 1건은 체험기 등을 이용해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였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성장호르몬제를 판매하는 105건은 중고거래 플랫폼(73건), SNS(14건), 인터넷 카페(8건), 오픈마켓(7건), 블로그(2건), 일반 쇼핑몰(1건)으로 조사됐죠.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온라인 부당광고와 불법 행위를 지속 점검하고 적극 조치할 계획이에요.

 

‘이 약 먹고 1cm 컸어요’ 키 성장 제품 부당광고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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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T, 취약 계층 위한 서비스 도입

카카오모빌리티가 KTis와 협력해 ‘114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를 시행해요. 이는 앱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114를 통해 간편하게 택시를 부를 수 있는 서비스로,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되었어요.

사용 방법은 ‘02-114’에 전화를 걸어 상담사에게 출발지와 목적지를 전달하면 택시가 배차되고, 차량번호 및 예상 도착시간을 안내받는 식인데요. 해당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 지역에서만 운영되고, 향후 서비스 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택시 앱 쓰기 어려워요”…카카오T '특단 대책'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