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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k

3월 1주 차 E-Pick

2025.03.04

 

이루다마케팅의 Pick을 받은 한 주간의 이슈를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건기식 광고 / 캐릭터 마케팅 / 소분 마케팅 / 네이버 카카오 이용시간 / 국내 OTT 소식을 준비했어요. 어떤 내용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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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기식협회, 광고 심의절차 축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최초 심의 결과 통보에서 받은 시정 사항을 그대로 반영해 광고하려는 경우, 별도의 수정통보서 신청 과정 없이 즉시 이행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수정통보서 바로이행 서비스’를 도입했어요.

이는 종전 시정된 광고 내용을 다시 심의 받기 위해 추가 소요되던 5일간 과정이 생략되어 더 신속하게 광고 심의 처리가 가능하고요. 이를 이용한 이후에는 추가적인 수정통보서 접수가 불가하므로 신청 전 심의 내용을 충분히 검토해야 해야 합니다.

 

건기식협회, 수정통보서 바로이행 서비스…광고 심의절차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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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업계, 캐릭터 마케팅 대전

유통업계가 기존 인기 캐릭터와의 협업보다 자체 캐릭터를 만들어 시장에 안착하고, 팝업스토어를 포함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확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국내 캐릭터 IP 성공 사례를 보면 롯데그룹 ‘벨리곰’, 신세계백화점 ‘푸빌라’, 현대백화점 ‘흰디’, GS25 ‘무무씨’ 등이 있는데요. 이들은 게임, 프로모션, 만화 등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되고 있어요.

캐릭터 사업은 로열티를 받는 라이선싱과 굿즈 판매, 애니메이션과 웹툰 등 콘텐츠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고, 일반 상품보다 충성고객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기에 앞으로도 유통업계는 이와 같은 사업을 다각화할 전망이에요.

 

“로열티에 충성고객 확보”… 유통업계, 캐릭터 마케팅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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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가구 맞춤 소분 마케팅 활발

치즈, 벌꿀, 고기 등 다양한 식품들을 원하는 만큼만 작게 소분해 판매하는 이른바 ‘소분 마케팅’이 활발해요. 적은 양에 가격은 동일해 소비자 입장에서는 같은 금액에 여러 메뉴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다만 판매자 입장에서는 식재료나 음식을 작게 쪼개 파는 만큼 인건비와 포장비가 올라가는데, 국내 소비자들의 소용량 식품 구매 경험률이 74%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소분 마케팅을 계속 유지될 전망이에요.

이와 같은 전략은 특히 신선식품에 강점을 가진 오프라인 매장들 사이에서 치열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 작게, 더 조금씩”‥1인 가구 맞춰 ‘소분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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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카카오 이용시간 5분 증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빅테크 서비스들의 이용 시간이 매년 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표 IT 서비스인 카카오톡과 네이버의 사용 시간은 5년째 제자리걸음 중이에요.

모바일인덱스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유튜브 총 사용시간은 6,965만 6,607시간, 일일 활성 이용자수는 2,998만 8,308명으로 1인당 평균 사용 시간이 139.37분으로 나타났고요. 인스타그램은 ‘릴스’로 인기를 끌면서 일일 활성 이용자 1,340만 3,858명, 1인당 평균 사용 시간은 50.58분으로 나타났어요. 두 앱은 5년 새에 이용 시간이 2배 넘게 증가한 규모입니다. 반면 네이버는 일일 활성 이용자 2,651만 141명, 평균 사용 시간은 25.4분 그리고 카카오톡은 일일 활성 이용자 3,716만 4806명, 평균 사용 시간은 30.12분으로 나타나면서 지난 5년간 네이버는 5분, 카카오톡은 6.7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때문에 이들은 이용자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네이버는 짧은 동영상 서비스 ‘클립’을 출시한 데 이어 블로그 챌린지를 진행 중이고, 카카오는 오픈채팅에 ‘학교’ 탭 신설 및 ‘발견’ 영역을 도입할 예정이에요.

 

유튜브 이용시간 2배, 인스타 3배 늘어날 때 네이버·카카오 ‘5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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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시들해진 국내 OTT

넷플릭스가 ‘오징어게임 시즌 2’와 ‘중증외상센터’의 흥행으로 독과점 체계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드라마로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새 예능 시리즈인 ‘미친맛집: 미식가 친구의 맛집’, ‘도라이버’, ‘추라이추라이’ 등에 기대를 걸고 있어요.

반면 넷플릭스를 제외한 티빙,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왓챠 모두 이용자 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이 지연되면서 국내 OTT 시장이 뒤처지는 분위기인데요. 업계 관계자는 넷플릭스가 SBS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콘텐츠도 전편 공개가 아닌 주 단위 공개를 하는 등 한국 시장 공략을 잘 한다며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이 지연되는 상황이 아쉽다고 전했어요.

 

인기 시들해진 국내 OTT… 넷플릭스 독주 굳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