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마케팅의 Pick을 받은 한 주간의 이슈를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AI 나노 바나나 / 제휴 마케팅 / 카카오톡 개편 / AI 모델 논란 / 편의점 비식품 확대 소식을 준비했어요. 어떤 내용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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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나노 바나나’, 포토샵 대체하나
최근 온라인에서 ‘나노 바나나’라는 이미지 생성 AI를 활용한 창작물이 급속히 퍼지고 있어요.
사용자가 사진을 올리고 짧은 프롬프트만 입력하면, 누구나 사실적인 이미지를 단번에 만들어낼 수 있는 건데요, 별도의 마스크 지정이나 편집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조명, 질감, 구도까지 자연스럽게 구현되는 게 특징이에요.
특히 다른 생성형 AI들이 어려워하던 ‘캐릭터 일관성’ 유지가 강점으로 꼽히며, 인물의 외형이나 표정 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장면도 어색함 없이 출력되죠.
아직 정식으로 공개되지 않은 모델이지만, 업계에서는 구글의 비공개 프로젝트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요. 오는 20일 ‘메이드 바이 구글’ 행사에서 베일이 벗겨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포토샵을 뛰어넘는 차세대 AI 도구로 자리 잡을지 주목되는 상황이에요.
포토샵 뛰어넘는 AI? ‘트럼프 신라면’ 뚝딱 만든 나노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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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제휴형 마케팅 도입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단순히 앱 안에서 기다리던 방식을 넘어 외부에서 손님을 끌어오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어요. 핵심은 ‘어필리에이트 솔루션’인데요, 링크나 코드를 통해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면 성과에 따라 비용을 지급하는 구조예요.
쿠팡은 2018년부터 ‘쿠팡 파트너스’를 운영하며 유튜브 제휴까지 확대했고, 네이버는 ‘쇼핑 커넥트’를 출시해 판매자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수익을 나누고 있어요. 올리브영은 뷰티 크리에이터 중심의 ‘쇼핑 큐레이터’를 도입했고, 알리익스프레스·테무도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빠르게 확산했죠.
이런 흐름에는 내부 광고 포화, 개인정보 보호 강화, 광고 효율 저하 등이 맞물려 있어요.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규 고객 확보 비용이 커지고 있는 만큼, 성과 기반 제휴 방식이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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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피드형 전면 개편
카카오톡이 출시 15년 만에 큰 변화를 준비하고 있어요.
기존 전화번호부식 친구 목록 대신, 인스타그램처럼 게시물을 확인하는 피드형 UI를 도입하는 건데요. 친구 탭을 단순 연락처가 아닌 일상 공유 공간으로 바꾸려는 전략이죠.
배경에는 체류 시간 감소가 있어요. 실제로 1인 당 월평균 사용 시간이 822분에서 731분으로 줄었는데요. 카카오는 피드형 전환으로 이용자들을 더 오래 머물게 하고 광고 노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어요.
다만 채팅 본질이 흔들린다는 우려와 함께, 일각에서는 오히려 이용자 반발을 부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요. 메신저 중심 플랫폼에서 소셜 플랫폼으로 전환을 꾀하는 승부수가 성공할지, 아니면 이용자 불만을 키울지는 앞으로의 반응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에요.
카카오톡, 15년 만에 UI 전면 개편…“친구 탭, 인스타그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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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업계, AI 모델 논란
뷰티 업계 전반에서 생성형 AI 모델을 활용한 광고가 빠르게 늘고 있어요. 기업들은 짧은 시간에 이미지를 만들고 제작비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AI 모델을 선호하는데요.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AI 사용 사실이 고지되지 않으면 실제 색감과 제형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어요. 실제로 일부 광고는 안내 부재 논란으로 삭제되기도 했죠.
업계는 AI 모델 광고가 비용 절감과 사생활 논란 해소 등 장점을 갖췄다고 말하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실제 사용 모습’을 보고 싶어 하죠. 전문가들 역시 광고에 AI 모델을 활용할 경우 반드시 안내 문구를 기재해 소비자가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는데요. 결국 효율성과 신뢰 사이에서 어떤 균형을 찾을지가 앞으로 업계의 과제가 될 전망이에요.
"AI 모델? 왜 고지 안해"…논란 커진 화장품 광고, 다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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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계, 비식품이 뜬다
편의점 업계가 올 하반기 성장 동력으로 비식품 카테고리 확장에 나서고 있어요.
CU는 건강기능식품과 저가 뷰티 제품을 확대하고, GS25는 500개 점포에 해당 상품군의 전문 매대를 도입해요. 세븐일레븐도 화장품 테스터 존을 전국으로 넓히며 건기식 판매를 준비 중이죠.
동시에 업계는 히트 상품 개발과 자체 브랜드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어요. 먹거리·디저트·주류 등 차별화 상품을 늘리고, 차세대 매장과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로 고객 접점을 확장하며 매출 반등과 경쟁력 확보를 노리고 있어요.
업계는 고물가와 이커머스 급성장 속 앞으로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에요.
“비식품 카테고리가 뜬다” 편의점 하반기 트렌드는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