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루다마케팅의 Pick을 받은 한 주간의 이슈를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인스타 마케팅 / 쿠팡 설치 증가 / 불법 웹툰 AI 대응 / OTT 광고 선호 / 카톡 탈퇴 소식을 준비했어요. 어떤 내용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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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마케팅, 골든타임은?
NHN데이터가 인스타그램 DM 발송 데이터를 분석해서, 마케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골든 타임’을 공개했어요. 분석 결과, 이른 아침과 취침 전 시간대에 DM 발송이 가장 활발했고, 요일별로는 일요일과 월요일이 가장 높은 발송량을 기록했어요.
또 4분기 기준으로는 연말 시즌인 11~12월에 발송량이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났는데요. 연말 할인, 캠페인, 결산형 콘텐츠가 몰리는 시기적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보여요.
NHN데이터는 이번 인사이트가 DM 자동화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타이밍 전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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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유출에도 쿠팡 설치 최대
작년 말 발생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예상과 다른 움직임이 나타났어요.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2025년 12월 쿠팡 앱 설치 수는 연중 최대치인 52만여 건을 기록했어요. 소비자 이탈이 예상됐던 상황과 달리, 신규 유입이 발생한 셈이죠.
반면 같은 기간 알리, 테무 등 주요 중국계 C커머스 앱 설치는 모두 감소세를 보였는데요. 개인정보 유출 이슈가 중국으로 흘러들어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보안에 대한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돼요.
이와 동시에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와 지마켓은 설치량이 증가하며 반사 효과를 얻었어요. 업계에서는 쿠팡 사태 이후 새벽 배송·할인·제휴 혜택 등 국내 업체 간 경쟁이 강화되면서, 이커머스 시장이 재편 흐름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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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불법 유통, AI로 대응
웹툰 업계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불법 복제·유통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어요.
일본 정부는 AI 번역 지원과 자동 추적 시스템 개발에 투자하며, 정식 번역 속도를 높여 불법 유통의 원인을 줄이려는 전략을 내놨어요. 출판사들도 AI 번역 솔루션을 적용해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어요.
국내도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불법 웹툰 유통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약 840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죠. 이에 네이버웹툰은 AI 기반 단속 기술 ‘툰레이더’를 통해 유출 추적과 차단을 강화하고 있어요. 업계는 AI가 저작권 보호와 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해요.
"불법 유통, AI로 막는다"…국내외 웹툰 업계, AI 도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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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광고, 존재감 커진다
OTT 광고가 빠르게 성장하며 광고 시장의 중심이 바뀌고 있어요. 2025 OTT 광고 인식 조사에 따르면, 올해 OTT 광고를 집행할 계획이 있는 광고주 65%가 넷플릭스를 선호한다고 응답했어요. 광고주가 OTT 광고를 선택하는 이유로는 타깃 도달 정확도가 가장 높았고, 매체 경쟁력과 콘텐츠 적합성도 긍정적으로 평가됐어요.
한편 방송통신광고비 조사에서는 광고비 흐름이 더 명확하게 확인됐어요. 온라인 광고 비중이 62%, 방송 광고는 16%에 그치며 감소세가 이어졌죠. 업계에서는 OTT 확산과 함께 광고 생태계가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보고 있어요.
OTT 광고 존재감 확대…광고주 65% “넷플릭스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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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3년 미사용 시, 자동 탈퇴
카카오톡이 개인정보 처리 방침을 바꾸며, 앞으로 3년 동안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계정이 자동으로 탈퇴 처리돼요. 기존에는 1년 미접속 시 휴면 전환 후 최대 4년간 정보를 보관했지만, 이번 개정으로 보관 기간이 3년으로 줄어든 거죠.
이번 조치는 카카오톡뿐 아니라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제휴 서비스에도 적용돼요. 다만 연결된 서비스 중 하나라도 사용 기록이 있으면 계정은 유지돼요. 카카오는 장기간 방치된 계정의 보안 위험과 개인정보 과잉 보관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어요.
카카오톡 3년 안 쓰면 '자동 탈퇴'…개인정보 즉시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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