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L
  • ISSUE
  • INSIGHT
  • E-PICK
  • SNACK
  • REPORT
  • A-DITOR
  • ALL
  • ISSUE
  • INSIGHT
  • E-PICK
  • SNACK
  • REPORT
  • A-DITOR
E-Pick

1월 4주 차 E-Pick

2025.01.20

 

이루다마케팅의 Pick을 받은 한 주간의 이슈를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인스타그램 개편 / 미국 틱톡 재개 / 치매 환자 면허 취소 소식을 준비했어요. 어떤 내용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

 

💡 인스타그램 개편에 이용자 불만

인스타그램이 ‘정체성’이었던 1:1 정사각형 사진 비율을 4:3 직사각형으로 변경했어요. 이에 기존 피드의 사진 비율이 일괄 변형되면서 사용자들의 불만이 치솟고 있는데, 특히 정사각형 비율 사진을 이용해 ‘모자이크 형식’으로 홍보하던 각종 계정이 일시적인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일부 유저는 기존 정사각형 포맷을 돌려줄 수 있냐며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 아담 모세리에게 직접 의견을 남겼는데요. 모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현재 업로드되는 사진과 영상의 대부분이 세로 방향인 경우가 많다며 개편의 취지를 설명했고, 이는 과도기적인 고통이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잘리지 않는 세로형으로 표시되는 게 좋을 것이며 업데이트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답변을 내놨어요.

이러한 업데이트는 지난해 8월부터 예고된 바 있으며 이때 인스타그램은 일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수직 프로필 그리드를 테스트했었다고 밝혔습니다.

 

‘정사각형’ 정체성 사라졌다?…인스타그램 개편에 불만 치솟는 이유

 

────────────

 

💡 중단됐던 틱톡 美 서비스 재개

미국 내 서비스를 중단했던 틱톡이 엑스를 통해 서비스 재개 소식을 알렸습니다. 틱톡은 서비스 제공업자들과의 합의에 따라 서비스를 복원하는 중이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협력해 미국에서 계속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는 장기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라 말했는데요.

AP 통신에 따르면 해당 발표가 나온 직후, 일부 이용자들이 앱을 다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보고하면서 웹사이트도 일부 이용자들에게는 열리는 것으로 전해졌어요. 다만 여전히 애플과 구글 앱 스토어에는 틱톡 앱이 다운로드되진 않고 있습니다.

한편, 트럼프 당선인은 틱톡금지법이 발효되기 전 틱톡 미국 서비스 금지 조치를 90일간 유예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한 데 이어, 트루스소셜 계정에 “틱톡을 구하라!(SAVE TIKTOK)”라고 올리기도 해 틱톡과 유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죠.

 

중단됐던 틱톡 美 서비스 재개…”트럼프에 감사”

 

────────────

 

💡 치매 환자, 면허 취소까지 최장 10개월

초고령사회 진입과 맞물려 치매 환자가 증가하는 현 상황에서 치매 판정을 받은 사람의 면허 취소까지는 일반적으로 10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치매 환자는 판단력뿐 아니라 감각 능력도 떨어져 사고 가능성이 일반 고령 운전자보다 2~5배 높기에 현행 도로교통법상 운전면허 결격 사유인데요.

따라서 치매로 장기 요양 등급을 받거나 6개월 이상 입원 치료를 받으면 건강보험공간을 통해 경찰청으로 전달되고, 이들은 ‘운전면허 적성판정 대상자’로 분류되어 전문의의 정밀 진단을 받게 됩니다. 이후 1차로 3개월 내 진단서를 끊어 도로교통공단에 제출하도록 요청하고, 응하지 않으면 2차로 진단서를 내도록 기회를 한 번 더 주게 되는데요. 이렇듯 두 차례에 걸친 고지 절차는 약 9개월이 걸리는데, 2차까지 진단서를 제출하지 않을 시 최종적으로 1개월 후에 면허가 취소​​됩니다. 결과적으로 치매 판정부터 면허 취소까지 최장 10개월이 걸리는 셈이죠.

이에 정부에서는 취소까지의 기간을 단축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고요. 전문가들은 치매 중증도 정보를 추가한 뒤 자료를 토대로 운전 적성검사 주기를 맞춤 관리하는 등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 등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치매 운전자 느는데…치매 판정에서 면허취소까지 최장 ‘10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