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마케팅의 Pick을 받은 한 주간의 이슈를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방송광고시장 급락 / 네이버 광고 / 틱톡 메시지 광고 소식을 준비했어요. 어떤 내용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
💡 방송광고시장, 온라인 3분의 1 수준 급락
지난해 국내 방송 광고시장 규모는 3조 253억 원으로 2023년 대비 10.8% 약 3,646억 원 감소했어요. 2024년 국내 광고시장 총광고비는 17조 원으로 온라인 광고, 신문·잡지, 옥외광고 등의 매출이 오르며 전년 대비 2.8% 성장했지만, 방송 광고시장만 홀로 감소세를 보였죠.
이러한 결과는 크게 두 가지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는데, 첫 번째로 경기침체와 정치 불안 등 외적 요인이 있어요. 업계 관계자는 2% 초반대 경제성장률이 2024년 방송광고에 직격탄을 날렸고, 계엄 및 탄핵이라는 극도의 정치적 불안까지 겹치며 나타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OTT와의 경쟁 심화 등 미디어 이용 환경 변화의 영향도 큰데요. 전문가에 따르면 OTT가 TV의 이용 시간을 대부분 넘어서고 있고, OTT가 오리지널 콘텐츠 확대와 지상파 방송사와의 협업 등으로 플랫폼을 강화하고 있기에 더욱 주목돼요.
업계 관계자는 OTT에 익숙해진 시청자들의 시청 습관 등을 고려하면 상황은 더 나빠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정치적 안정을 통한 경제 활성화 대책이 마련된다면 일정 부분 상반기 감소분을 상쇄할 수 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
💡 올해 네이버 핵심은 ‘광고’
증권가가 올해 네이버의 광고·커머스 부문 신사업 계획에 따라 성장의 핵심을 ‘광고’로 전망했어요.
하나증권은 우호적이지 않은 광고 경기에도 SA, DA 모두 타겟팅 고도화가 진행되고 있어 3분기에기록한 성장폭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고요. 또 네이버 스토어의 긍정적인 실적에 따라 스마트 스토어와 브랜드 스토어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어요.
더하여 상상인증권은 네이버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질 커머스 부문에 주목하면서 누적 거래액(GMV)의 두 자릿수 성장이 충분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이는 네이버의 커머스 개편이 물류직 계약과 편의성 등 모두에게 유용성을 가져다주며, 내수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광고·커머스 모두 회복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 내다봤어요.
올해 네이버 핵심은 ‘광고’···커머스 개편으로 두 자릿수 성장 가능
────────────
💡 틱톡, 메세지 광고 국내 출시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앱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메시지 광고를 한국에 새롭게 출시했어요. 이는 앱 내에서 광고주와 직접 연결되는 ‘다이렉트 메시지 광고’와 틱톡 내 광고를 페이스북 메신저, 왓츠앱 등 외부의 타사 메시지 앱으로 연결하는 ‘인스턴트 메시지 광고’로 구분되는데요.
틱톡은 이를 통해 전 세계 사용자들이 역동적인 커뮤니티를 이루고,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잠재 고객과의 신속한 연결을 기대하고 있어요. 이는 구매 가능성이 높은 잠재 고객을 신규 고객으로 전환하는 효과와 더불어 고객과 브랜드 간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관계 발전 등 다양한 비즈니스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틱톡, ‘메시지 광고’ 기능 韓 출시…"광고주와 사용자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