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g)
이루다마케팅의 Pick을 받은 한 주간의 이슈를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다음 점유율 2% / 팬플랫폼 유출 논란 / 티빙 개편 / 지그재그푸드 / 숙취해소제 규제 소식을 준비했어요. 어떤 내용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
💡국민 포털 몰락, 다음 점유 2%
한때 국내 포털 시장을 이끌던 다음의 존재감이 크게 줄어들고 있어요.
시장조사업체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다음의 국내 검색 점유율은 2.94%로, 한때 20%를 넘겼던 과거와는 다른 모습이에요. 반면 네이버는 62.86%를 기록하며 3년 만에 다시 60%대 점유율을 회복했죠.
다음은 네이버와 구글의 경쟁 속에서 점유율 하락을 이어왔고,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엔진 빙(Bing)에도 밀린 것으로 나타났어요. 2014년 카카오와 합병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이후에도 하락세는 이어졌고 현재는 매각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어요.
“어쩌다 이 지경까지” 1위 국민 포털 처참한 몰락…점유율 20%→2%
────────────
💡국내 최대 팬플랫폼, 정보 유출 논란
가입자 5000만 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제기됐어요.
최근 팬 사인회 당첨 여부와 앨범 구매 수량 등 민감한 정보가 내부 메신저 대화에서 언급된 정황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됐는데요. 이 과정에서 내부 직원이 업무와 무관한 개인적 목적으로 팬 사인회 관련 정보를 조회한 사실이 확인됐어요.
위버스 측은 해당 직원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어요. 다만 일부 개인정보가 내부 메신저를 넘어 외부 대화방으로까지 공유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플랫폼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위버스는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 통제와 임직원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어요.
BTS부터 라이즈까지 있는데…5000만 팬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
────────────
💡티빙 뉴스 홈, 전면 개편
티빙이 뉴스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뉴스 홈을 전면 개편했어요.
이용자들의 뉴스 시청 패턴을 분석해, 핵심 이슈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을 직관적으로 바꿨는데요. 실시간 인기 뉴스와 시청률이 높은 콘텐츠를 최상단에 배치한 점이 특징이에요.
또 모바일 앱 중심의 UI를 웹과 태블릿까지 동일하게 적용해, 기기와 상관없이 일관된 뉴스 이용 환경을 제공해요. 숏폼 형태의 뉴스 콘텐츠와 방송사 뉴스 클립도 강화하며, 짧고 빠른 뉴스 소비 트렌드에 맞춘 구성으로 개편했죠. 티빙은 이번 개편을 통해 ‘데일리 뉴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전략이에요.
“오늘의 핫이슈를 한눈에 보세요”…티빙, 뉴스홈 전격 개편
────────────
💡지그재그 푸드, 거래액 40% 성장
지그재그의 푸드가 눈에 띄는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어요.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지그재그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대비 약 40% 늘었고, 주문 고객 수와 주문 건수도 각각 2배 이상 증가했어요.
이 같은 성장은 기분과 감정이 소비 기준이 되는 ‘필코노미’ 트렌드와 맞물린 결과로 보여요. 특히 1030 여성을 중심으로 디저트 수요가 크게 늘면서, 디저트 검색량과 관련 상품 거래액이 빠르게 증가했어요. 지그재그는 간식·디저트·간편식 등 상품군을 확대하며 푸드 카테고리를 차세대 성장 축으로 키워간다는 계획이에요.
지그재그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 전년비 40% 성장...주문 수도 2배↑"
────────────
💡숙취해소 효과, 증명 못하면 퇴출
올해부터 숙취해소 효과를 내세운 식품 가운데 과학적 근거를 입증하지 못한 제품은 광고가 제한돼요.
식약처는 작년 하반기 실증 대상 28품목을 검토한 결과, 25품목은 숙취해소 효과가 확인됐지만 3품목은 자료의 객관성과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어요. 해당 제품들은 인체적용시험 등 실증자료가 충분하지 않아 올해부터는 숙취해소 관련 표시·광고를 할 수 없게 됐어요.
숙취해소 표시·광고 실증 제도는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됐으며, 일반식품이라도 숙취 개선을 연상시키는 표현을 사용하려면 과학적 근거를 갖춰야 해요. 식약처는 앞으로도 기능성 표시·광고에 대한 실증과 모니터링을 강화해 소비자 오인을 막겠다는 방침이에요.
숙취해소제 효과, 입증 못 하면 퇴출…내년부터 광고 막힌 제품은
다음, 플랫폼, 위버스, 티빙, 지그재그, 숙취해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