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마케팅의 Pick을 받은 한 주간의 이슈를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인스타그램 동영상 / 김수미 배웅 / 콩레이 경로 소식을 준비했어요. 어떤 내용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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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동영상 조회수 따라 품질 조정
인스타그램이 자사 앱에 올라온 동영상의 화질을 조회수에 따라 조정해요. 아담 모세리 CEO에 따르면 인기가 많은 동영상은 더 좋은 품질로, 인기가 적으면 낮은 품질로 제공되는데요. 그의 말에 따르면 가능한 최고 품질의 동영상을 보여주려고 노력하지만, 동영상이 오랫동안 시청되지 않으면 더 낮은 품질의 동영상으로 전환한다고 합니다.
지난해 메타는 이미 동영상의 인기에 따라 다른 인코딩 설정을 적용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이번 CEO의 발언으로 사용자들은 이러한 접근 방식은 소규모 창작자보다 인기 창작자에게 더 유리하다며 불만을 제기하며 소규모 창작자들은 인기를 얻기 더욱 어려운 환경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모세리 CEO는 개별 수준이 아닌 집합적 수준에서 동영상 설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개별 시청자의 참여도는 동영상 품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해명했어요.
"화질 왜이래?"…인스타그램, 동영상 조회수 따라 품질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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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미 마지막 길 눈물의 배웅
50년 넘게 드라마와 영화, 예능, 뮤지컬 무대를 넘나들며 활동했던 고(故) 김수미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어요. 유족은 생전 기독교 신자였던 고인을 위해 예배를 올렸고, 이어 ‘엄마’, ‘어머니’ 하며 평소 모자 사이처럼 지냈던 정준하와 장동민, 윤정수, 문태주 PD가 함께 장지로 이동할 차에 관을 운구했습니다.
장례식에는 발인식 전부터 평소 고인과 가깝게 지냈던 지인들이 모여들었는데, 27일 관이 모습을 드러내자 유족과 지인들 사이에서는 탄식과 통곡 소리가 터져 나왔어요. 지인들은 연신 손수건으로 눈가를 닦아내거나 비통한 표정으로 고개를 떨궜죠.
고인의 영정사진은 유쾌하고 밝았던 모습 그대로 미소를 짓고 있었으며 그 사진을 마지막으로 여러 지인과 동료의 배웅을 받으면서 경기 용인공원 아너스톤으로 향했습니다.
"엄마, 미안해"…'일용엄니' 김수미 마지막 길 눈물의 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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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치 않은 ‘콩레이’ 경로
북태평양 부근에서 발생해 계속해서 세력을 키우는 중인 제21호 태풍 콩레이가 향후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다음 주쯤 타이완과 일본 오키나와가 있는 곳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돼요. 태풍은 현재 중심기압 994hPa(헥토파스칼), 중심최대풍속 초속 21m로 약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북상 시 강력한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인데요.
태풍의 예상 진로는 매우 유동적이어서 국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단정하긴 어렵지만, 북상할 것으로 전망된 만큼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이에 기상청은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설마했는데 11월 태풍 오나…‘콩레이’ 경로 심상치 않다